곽영국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1988년 졸업)를 졸업한 후 1991년 영덕세무서 울진지서에서 국세공무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서대문세무서, 종로세무서, 중부세무서 등 일선 세무서를 거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국세청 조사국에서 약 20여 년간 대기업 및 고액 자산가에 대한 세무조사 업무를 담당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습니다.

2010년 제47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2011년부터 2024년까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세무조사 실무대응팀의 책임 세무사로 활동하며, 조세심판원 및 과세사실판단위원회를 통한 조세 불복 및 세무조사 대응 업무에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D그룹 회장의 상속·증여세 조세심판원 인용 사건, H기업의 분할·합병 과세 취소 사례 등 주요 사안에서 납세자 승소를 이끌어낸 대표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곽 세무사는 세무조사 사전 진단, 기업 및 자산가 대상의 조세 리스크 관리, 조세 쟁송 및 상속·증여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밀한 분석과 전략적 대응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HKL)**의 파트너 세무사로서 활동하며 조세 전문성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11-202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세무조사 실무대응팀 책임자

조세 불복 및 세무조사 대응 전문가

- 2010-2011 국세청 조사국

- 2000-2009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 1998-1999 종로세무서 조사1과 

- 1996-1998 서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과 

- 1995-1997 중부세무서 총무과 

- 1993-1994 서대문세무서 총무과 

- 1991-1992 영덕세무서 울진지서 

-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세무진단

- 조세 불복 및 조세 쟁송 (과세 처분 취소, 심판 청구 등)

- 상속·증여세 자문 및 국제조세

- 기업 및 대재산가 대상 조세 리스크 관리

- 2010 세무사 자격 취득 

- 2010 제47회 세무사시험 합격

- 1994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1988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