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득 세무사는 1978년 9급 공채로 평택세무서에 임용된 후, 국세청과 서울·중부지방국세청 등에서 40여 년간 조세행정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정통 국세 전문가입니다.

서울시내 주요 세무서를 거치며 주경야독으로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법인세 세무조사, 감사, 심사, 불복 등 고난도 법인조사와 판단 업무에 특화된 실무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서울청 감사관실, 국세청 심사과, 조사1국 조사팀장(서기관) 등을 역임하며 조세 리스크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에 정통하며, 중부산세무서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세무사로 시작해 현재는 광교세무법인 경향지점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속·증여세 자문, 법인세 세무조사 대행, 불복청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오랜 현장 감각과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조세 이슈에 대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조세 전문가입니다.

- 2017.08 - 2024.10 : 광교세무법인 경향지점 대표세무사

- 2012.03 - 2015.06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제7조사팀장

- 2010.03 - 2012.02 : 국세청 심사2과 심리담당

- 2008.03 - 2010.02 :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장(사무관)

- 2005.03 - 2008.02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 2003.02 - 2005.02 : 서초세무서 조사계장, 법인세계장

- 세무조사(법인세 등) 대행 및 자문,

- 불복청구대행 및 자문

- 상속증여세 신고 및 조사대행

- 기장대행 

- 1977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 1977 경희고등학교